KT, 가정의 달 맞아 반려견 가족 위한 ‘펫밀리데이’ 개최

9번째 ‘초대드림’ 행사…반려견 가족 고객 초청
오는 28일부터 KT닷컴 통해 응모 가능


KT 관계자가 5월 장기 고객 초대드림 행사 ‘펫밀리데이’를 소개하는 모습 [KT 제공]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KT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반려견 가족을 위한 초대 행사 ‘펫밀리데이(Petmily Day)’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장기 고객 초청 프로그램 ‘초대드림’의 아홉 번째 행사다.

초대드림은 지난 2024년 7월부터 시작된 KT의 대표 고객 초청 프로그램이다. 스포츠, 축제, 캠핑, 영화관 등 다양한 문화 이벤트에 장기 고객을 초청해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반려견을 가족처럼 여기는 고객을 위해 기획됐다고 KT는 밝혔다.

펫밀리데이는 다음 달 18일, 국내 최대 반려견 테마파크인 춘천 ‘강아지 숲’에서 열린다. KT 장기 고객 중 반려견 가족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참여 고객은 펫 장애물 훈련 체험, 펫 레스토랑 메뉴 제공, 인공지능(AI) 기반 펫 가족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반려동물 전문가 설채현 수의사와 함께하는 펫 건강 클래스도 마련됐다.

KT 관계자가 5월 장기 고객 초대드림 행사 ‘펫밀리데이’를 소개하는 모습 [KT 제공]


응모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KT닷컴 초대드림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응모자 전원에게는 KT의 펫상품 3종(펫케어, 펫보험, 펫상조)에 대한 할인 혜택이 문자로 제공된다. 당첨자는 다음 달 13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KT는 장기고객 대상 혜택 프로그램 ‘쿠폰드림’에도 다음 달 1일부터 ‘펫케어 월정액 100% 할인’ 쿠폰을 추가할 예정이다. 펫케어는 모바일 기반 반려동물 건강관리 서비스로, 보험 가입과 쇼핑몰 쿠폰이 통합 제공된다.

권희근 KT 마케팅혁신본부 상무는 “반려동물도 가족이라는 인식 확산에 따라, 고객과 반려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가족 형태에 맞춰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와 경험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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