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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한국은행 앞 신호등 [헤럴드DB]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올해 1분기 광주·전남 지역 대출이 전분기보다 0.9%인 1조3000억원 이상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3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의 ‘1분기 광주·전남 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현재 예금은행과 비은행 예금취급기관의 대출을 합친 총여신 잔액은 142조4928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조3253억원(0.9%) 증가했다
올해 1분기 예금은행의 여신은 대기업 대출 증가 전환, 중소기업 대출 증가 폭 확대 등으로 전분기 대비 1조1048억원 늘었다.
이 중 가계대출 역시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전분기보다 3015억원 늘었다.
비은행 예금취급기관 여신은 전분기보다 증가 폭(+6430억원)은 축소했지만 2205억원이 늘어났다.
금융기관별로는 상호금융의 증가 폭이 축소됐고 새마을금고는 여신이 감소했다.
차입주체별로는 가계 대출은 감소했고 기업 대출의 증가세는 둔화한 양상을 보였다
금융기관이 예금을 유치하는 수신 규모도 전분기에는 감소세를 보였으나 올해 1분기에는 3조8189억원 증가했다.
예금은행의 경우 예금 증가 폭은 축소했으나 양도성 예금증서 등이 늘면서 시장성 수신이 확대됐다.
비은행 예금취급기관은 신탁회사(+1조2167억원)가 증가로 전환했으며 자산운용회사는 지난 분기 233억원 증가에서 이번 분기 3083억원으로 증가 폭이 확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