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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희 관악구청장. [관악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사진)가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열린 박람회는 ‘Hot한 만남, Cool한 거래’를 주제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공공판로 확보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18개사가 참가하여 각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구매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악구청 직원을 비롯해 관내 공공구매 담당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관악구시설관리공단·관악문화재단 등 관내 공공기관을 초청했다.
구는 기업 홍보를 위한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과 ‘인생네컷’ 포토부스, 캐리커처 체험 부스 등 즐길거리도 마련했다.
실제로 이 날 행사에 참여한 공공구매 담당자들은 교육서비스, 먹거리 등 기업별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실질적인 구매 의사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18개 사회적경제기업은 지난 3월 공급역량, 납품실적 등을 구가 종합 평가해 선정됐다.
구는 총 8000만원의 사업개발비를 지원하여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난을 해소하고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5월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 총 7개소를 선정한 바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는 사회적경제기업이 보유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가 공공기관에 소개되는 좋은 기회이자, 향후 공공구매 활성화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사회적경제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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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