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13년 연속 1위

은행권 1위…‘인터브랜드’ 분석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사진)은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에서 13년 연속 은행권 1위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그룹인 인터브랜드는 매년 세계 주요 브랜드의 가치를 평가해 발표하는 ‘글로벌 100대 브랜드’와 동일한 평가 기준으로 대한민국 내 브랜드 가치가 높은 50대 기업을 선정해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 국민은행의 브랜드 가치는 전년 대비 6% 증가한 3조6000억원으로 분석됐다. 국내 전체 기업 중 6위로 지난해보다 두 계단 상승했다.

국민은행은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조사가 시작된 이후 13년 연속 국내 은행권 중 브랜드 가치 1위를 유지했다.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도 신뢰성을 강조한 일관된 브랜드 메시지를 전파하고 디지털 금융 전환에 대한 선제적으로 대응한 게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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