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도약 맞춤형 리더십 프로그램 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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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 CEO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던 ‘AI CEO 포럼 2기’가 내달 27일부터 3개월간 진행된다. |
[헤럴드경제]한국AI융합사업협동조합과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 주관하는 ‘AI CEO 포럼 2기’가 오는 8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중소기업 CEO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형 AI 교육을 표방하고 있다.
특히 이 과정은 생성형 AI의 최신 트렌드와 활용법을 실습 중심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단순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ChatGPT, 이미지 생성 AI, 음성 합성 도구, 영상 편집 도구 등 다양한 AI 툴을 실제 업무에 접목할 수 있도록 실습 기회를 대폭 강화했다.
또한, 바쁜 일정으로 인해 수업을 놓친 수강생들을 위해 2주 1회 보강 교육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진도 유실 없이 따라갈 수 있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강점으로 한다. 이로써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원하는 경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재호 한국AI융합사업 협동조합이사장(에이쓰리시큐리티 대표)은 “AI가 산업의 역사를 새로쓰는 대전환 시대에 최고경영자(CEO)의 AI 리더십은 기업의 생존을 결정한다”며 “이번 ‘AI CEO 포럼 2기’는 우리 중소기업 현장에 AI가 접목돼 경영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한단계 높일 수 있는 알찬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고 강조했다.
강사진에는 경영컨실팅 27년 경력의 박해정 대표(디지털마케팅)와 이춘호 상무(머신러닝), 강미정 이사(Chat GPT/미드저니), 조성근 이사(IT개발/ADSP), 이강 이사(AI아트·동영상), 차주현 이사(IT개발/신사업) 등이 포진했다. 컴퓨터를 모르는 왕초보도 쉽게 배울 수 있고 기업별 산업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장점이라는 게 주관사측의 설명이다.
이번 2기 과정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호텔카푸치노 2층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산업 분야의 현직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와 AI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기업 맞춤형 활용 사례 소개와 함께 실무 적용 노하우를 직접 전수할 예정이다.
한편, 참가 대상은 CEO 및 임원, 후계자, 외교관, 변호사, 전문가 등 리더급 인사들로 제한되며, 모집 정원은 30명이다. 수강 신청은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포럼1기 때 CEO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던 터라 2기 수강 신청도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는 게 주관사측의 전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