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킹후스, 수제 캔 맥주 ‘비킹비어’ 출시

삼진식품의 씨푸드 수제버거 브랜드 비킹후스는 부산 지역 맥주 브랜드 고릴라브루잉과 협업제품을 내놨다. [삼진식품 제공]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삼진식품의 씨푸드 수제 버거 전문 브랜드 비킹후스는 31일 부산 지역 맥주 브랜드 고릴라브루잉과 손잡고 수제 캔 맥주 ‘비킹비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두 지역 브랜드의 씨푸드 수제 버거와 수제 맥주의 조합으로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삼진식품은 비킹후스의 중세 바이킹 시대를 모티브로 한 브랜드 감성과 국내 수제 맥주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지역 양조 기업의 만남이 신선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업 제품인 비킹비어는 시트러스하면서도 상큼한 열대과일의 향과 첫입에서 느껴지는 쌉쌀함, 깔끔한 목 넘김 등이 특징으로 꼽힌다. 삼진식품에 따르면 고릴라브루잉의 영국인 오너인 폴 에드워즈 대표가 직접 비킹후스의 대표 어묵 버거 ‘1953버거’와 페어링했을 때 가장 조화로운 맛과 향을 구현한 결과다.

캔 디자인은 부산 지역 브랜드의 만남인 만큼 지역색을 살렸다. 부산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고릴라브루잉을 상징하는 고릴라 캐릭터가 바이킹 전사의 갑옷을 입고 양손에는 1953버거와 물어묵을 들고 있는 모습을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여기에 비킹비어와 가장 잘 어울리는 비킹후스의 추천 메뉴와 함께 ‘부산의 여름’을 떠올리게 하는 플레이리스트 3곡도 함께 넣었다.

비킹비어는 비킹후스 부산역 매장과 고릴라브루잉 해운대점 및 비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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