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전통시장,“신선한 국산 농축산물 할인해드려요”

울산 지역 4개 전통시장이 4일부터 9일까지 농축산물 할인 및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 사진은 김두겸 울산시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안효대 울산경제부시장(첫 번째)이 지난해 9월 언양알프스시장을 방문한 모습. [울산시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물가 부담을 덜면서 신선한 국산 농축산물을 장바구니에 담을 수 있는 농축산물 할인 및 환급 행사가 4일부터 9일까지 6일 동안 울산 지역 4개 전통시장에서 열려 소비자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중구 태화종합시장·우정전통시장연합, 남구 신정상가시장·신정시장연합, 동구 남목마성시장,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 등 4개 전통시장은 행사기간 동안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30%를 할인하거나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소비자가 6만7000원 이상 금액의 농축산물을 구매한 뒤 판매 상인의 확인을 받은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전통시장 내 지정 장소를 방문하면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는 방식이다.

울산시 농축산과 관계자는 “이번 환급행사가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면서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해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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