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카페쇼, 11월 19~22일 코엑스서 열린다

‘한 잔에 담긴, 더 큰 커피 세상’ 주제


[엑스포럼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커피 박람회인 ‘서울카페쇼’를 주최하는 엑스포럼은 오는 11월 19~22일 코엑스 전관에서 제24회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서울카페쇼는 ‘한 잔에 담긴, 더 큰 커피 세상’을 주제로 한다. 커피 한 잔으로 전 세계 산지부터 카페,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산업의 무한한 가능성과 문화적 확장, 연결에 대한 의미를 담았다.

먼저 공개하는 홍보 영상에도 이런 메시지가 담겼다. 특히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커피가 만들어 낼 수 있는 새로운 확장성과 커피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기대감을 전달한다.

이번 서울카페쇼에서는 새로운 커피 트렌드를 미리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카페쇼가 큐레이션을 통해 엄선한 글로벌 로스터리 카페 셀렉션 프로그램인 ‘커피앨리’, 미식 경험의 설계자들을 주제로 한 ‘월드커피리더스포럼’ 등이 운영된다.

서울 도심 곳곳에서 열리는 글로벌 커피 도시 문화 축제인 ‘서울커피페스티벌’과 2026년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WBC)에 참여할 국가대표 바리스타 선발전, 대한민국 대표 커피 경연대회, 코리아커피리그(KCL)도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커피 관련 신제품과 인기 제품들을 모은 ‘체리스 초이스’, 참가업체 제품 및 브랜드를 알리는 ‘카페쇼 에셀런스 어워드’ 등 비즈니스 기회와 판로 확대를 제공한다.

엑스포럼 관계자는 “올해 서울카페쇼는 커피와 연결되는 새로우면서도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관련 산업의 지평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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