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대회, 랜덤 플레이 댄스, 무대 공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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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록 노원구청장 |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9월 6일 노해체육공원에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스포츠, 문화 축제 <2025 노원 청소년 액티브 페스타 ‘우다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스포츠대회와 청소년 축제를 통합한 행사로 지난해 11월 풋살장, 농구장, X-게임장, 청소년 아지트 등 청소년 테마공원으로 재탄생한 노해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주요 내용은 ▷스포츠 대회 ▷공연 마당 ▷체험 마당 ▷놀거리 및 먹거리 등으로 구성했다.
먼저 스포츠 대회 종목은 유소년(초등학생) 풋살, 청소년(중고등학생) 3:3 농구, X-게임이다. 특히 서울 동북권 최초의 X-게임장인 ‘노원 X-TOP’에서 열리는 X-게임 대회는 스케이트보드, BMX, 인라인 어그레시브, 스턴트 스쿠터 등 4개 종목의 대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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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들의 농구 경기 모습. [노원구 제공] |
공연 마당에서는 8개의 청소년 동아리가 무대에 올라 난타, 댄스, 치어리딩, 힙합, 보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체험마당은 지역 청소년 시설과 학교 등 28개 기관이 총 72개 부스를 운영한다. 이들은 또래 청소년들의 욕구를 반영한 굿즈, 공예품, 향수 등의 물품을 제작하고 떡볶이, 와플, 빙수도 판매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에너지와 개성을 마음껏 발휘할 기회를 자주 가져야 청소년이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