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울산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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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가 개최한 제15회 울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산업과 정원의 공존을 코스모스 이미지로 디자인해 대상을 차지한 ‘꿀벌요정 플로비’ [울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가 2028년 울산국제정원박람회 홍보를 위한 대표 캐릭터를 주제로 개최한 제15회 울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꿀벌요정 플로비’(김은정 작)가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 7월 23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198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출품작의 작품성, 독창성, 활용성, 대중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작을 비롯해 금상·은상·동상 각 2점, 특선·입상 각 10점 등 모두 27점의 수상작을 가렸다.
대상작 ‘꿀벌요정 플로비’는 울산 산업의 상징인 ‘공업탑’과 정원문화 지향 ‘코스모스’ 이미지를 통해 울산의 산업과 자연의 상생을 표현한 것으로 독창성과 완성도, 상품화 가능성, 이해하고 기억하기 쉬운 대중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울산시는 수상작을 공식 홍보물, 기념품, 전시 등에 활용하면서 상표로서의 가치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수상작은 울산시 누리집(https://www.uls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제9회 울산건축문화제’에서도 전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