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씨벤처스·리베이션 등 사회적경제기업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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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아이앤씨의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사업 ‘미니콘텐스트’ 지원금 전달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신세계 아이앤씨 제공] |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신세계아이앤씨는 올해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사업 ‘미니콘테스트’의 일환으로 리베이션, 스몰액션, 위즈온협동조합, 엘씨벤쳐스, 제주클린산업 총 5개 사에 사업화 자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미니콘테스트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는 신세계아이앤씨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신세계아이앤씨 본사에서 미니콘테스트 지원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양윤지 신세계아이앤씨 대표, 서종식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본부장, 이의영 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선정 기업 5개 사에 사업화 자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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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아이앤씨의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사업 ‘미니콘텐스트’ 지원금 전달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신세계 아이앤씨 제공] |
올해 대표 지원기업은 엘씨벤쳐스가 선정됐다. 엘씨벤쳐스는 폐섬유 재가공 소재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헌 옷 수거 애플리케이션 ‘위클’을 통해 폐섬유를 수급, 자체 개발한 친환경 재생소재로 원단을 재가공해 가방, 신발, 의류 등 다양한 패션 상품을 제작하고 있다.
이 밖에도 플라스틱 대체 친환경 소재 패키지를 개발하고 생산하는 벤처기업 ▷리베이션(대표 이민성), 폐그물 업사이클링을 통해 캠핑, 낚시 굿즈를 생산하는 해양 환경 벤처기업 ▷스몰액션(대표 정태영), 이동약자 배리어프리 설루션을 개발하는 ▷위즈온 협동조합(대표 안정식), 폐기되는 감귤 부산물 업사이클링으로 세제 등을 생산하는 ▷제주클린산업(대표 양홍석)이 선정됐다.
양윤지 신세계아이앤씨 대표이사는 “신세계아이앤씨는 2015년부터 미니콘테스트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다변화된 사회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에 힘써왔다”며 “올해 역시 자원 순환, 배리어프리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들과 함께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