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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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 선물 세트를 홍보하고 있는 모습 [롯데마트 제공] |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대형마트들이 추석 연휴를 2주가량 앞둔 오는 27일부터 ‘선물 세트 본판매’를 시작한다.
롯데마트·슈퍼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10일간 전 지점에서 추석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 본판매 기간에는 행사 카드 구매 시 품목별로 최대 30%를 할인해 준다. 구매금액별로 최대 50만원 상당의 상품권 증정 또는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롯데마트는 신선식품 선물 세트의 75% 이상을 롯데슈퍼와 공동소싱, 대규모 물량 확보로 원가 경쟁력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과일은 5만원 미만 가성비 세트를 약 25%를 확대했고 AI(인공지능)로 선별한 머스크멜론 등 이색 상품도 선보인다.
이마트도 같은 기간 본판매를 진행한다. 행사 카드 결제 시 최대 50%를 할인해 준다. 결제 금액대별 신세계 상품권 최대 50만원 증정 행사도 있다.
배 선물 세트는 작년 대비 10%가량 가격을 낮췄다. 그린 키위, 골드 키위 등은 원플러스원(1+1) 행사 또는 행사 카드 35% 할인이 적용된다.
홈플러스는 27일부터 내달 7일까지 선물 세트를 본판매한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신선식품 선물 세트를 중심으로 가성비부터 프리미엄까지 폭넓은 상품을 준비했다. 대표적인 실속형 선물 세트인 김 등 수산 선물 세트는 10개를 사면 1개를 더 주는 증정 행사를 한다.
홈플러스는 긴 연휴에 본판매기간을 이용하는 개인 구매 고객이 늘 것으로 보고 구매 후 쉽게 들고 갈 수 있는 ‘핸드캐리형’ 선물 세트를 확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