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하나로마트 고양점서 농축산물 수급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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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호동(왼쪽 두번째) 농협중앙회장이 지난 26일 농협하나로마트 고양점을 방문해 추석 성수품 수급 상황과 판매 동향을 점검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제공] |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깅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추석 성수품 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를 위해 농협은 내달 5일까지 부침가루 등 주요 가공식품과 생활용품에 대해 최대 65%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은 지난 26일 농협하나로마트 고양점을 방문해 추석 성수품 수급 상황과 판매 동향을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강 회장은 이 자리에서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높아진 상황에서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가 풍요로운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원활한 농축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농협은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다음 달 5일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명절 수요가 많은 사과, 배, 한우 등 주요 농축산물을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부침가루, 식용유 ,부탄가스 등 인기 가공식품, 생활용품에 대해 최대 6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농협은 다음달 2일까지 ‘농축산물 수급대책 상황실’을 운영, 추석 명절 주요 농·축산물 수급상황과 가격동향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현장 위기관리 및 종합 컨트롤타워 시스템을 가동한다.
강 회장은 “주요 성수품의 원활한 공급을 통해 농축산물 물가 안정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국민도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우리 농축산물로 소중한 분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