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LS타워서 ‘LS 퓨처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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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은(사진) LS그룹 회장은 “새로운 산업 질서 속에서 LS의 성패가 지금 달려있다”고 말했다.
구 회장은 26일 경기도 안양 LS타워에서 열린 ‘LS 퓨처 데이’에서 임직원 격려사를 통해 “세계 질서가 크게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과거 플라자 합의·IMF 위기 등 이 시기의 대응 방법에 따라 기업의 성공과 몰락이 좌우된다는 역사적 교훈을 알고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어 “오늘 LS 퓨처데이에서 공유된 인공지능(AI), 양자기술 등을 접목한 우수 아이디어들이 새로운 국제 정세 변화 속에서도 기회를 포착하고 그 파도를 올라타 미래로 나아가는 이정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앞에 놓인 불확실한 미래를 두려워하지 말고, 시대 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인재, 그것이 지금 LS에 필요한 퓨처리스트”라고 했다.
올해 4회를 맞은 ‘LS 퓨처 데이’는 구 회장 취임 이후 추진한 ‘양손잡이 경영’을 가속하기 위해 2004년부터 실시하던 ‘LS 티 페어(T-Fair)’를 기존 사업 분야에서 미래 사업 분야까지 확장한 행사다. 고은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