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전남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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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지역본부는 석유화학산업의 위기대응과 공동비즈니스 발굴을 위한 ‘2025년 석유화학·고기능성 핵심소재 광역 산학연협의체 비즈포럼’을 30일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산업단지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석유화학 산업 및 에너지·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전문가 특강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하나증권 윤재성 애널리스트 강연을 통해 석유화학산업의 현황과 향후 전망, 외부 시각으로 보는 석유화학산업에 대한 의견을 들었으며, 전남연구원 김준영 박사로부터 정부 에너지·탄소중립 정책 동향과 산업단지 적용방안에 대해 듣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무탄소 NCC 연료기반 공정기술 개발 과제 발표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 소개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 지정 관련 지원사업 안내 등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이번 포럼은 올해 3월 출범한 석유화학 핵심소재 밸류 체인 광역 산학연협의체(회장 코인즈 최명환 대표)의 주요 행사 중 하나로, 석유화학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회원사 간 기술개발 협력 및 공동사업 발굴 등을 위해 기획됐다.
해당 협의체는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석유화학 핵심소재 및 연관산업의 기술혁신과 신성장 산업 발굴을 위한 개방형 협력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진만 산단공 전남지역본부장은 “이번 비즈포럼이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에 현재의 위기를 넘어 새로운 활로를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