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까지 삼남읍 울주종합체육센터
전국 28개 팀 242명, 체급별 경기
전국 28개 팀 242명, 체급별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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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더스제약 2025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 여자부 예선 경기가 3일 울주군 삼남읍 울주종합체육센터 특설씨름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울주군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위더스제약 2025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가 전국 28개 팀 242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8일까지 울산시 울주군 삼남읍 울주종합체육센터 특설씨름장에서 열려 체급별 장사를 가린다. 개회식은 오는 5일 오후 2시 태백장사 결정전에 앞서 열린다.
대회는 2일 여자부 예선을 시작으로 ▷3일 여자부 체급별 장사 결정전 및 단체전 ▷4일 소백장사 ▷5일 태백장사 ▷6일 금강장사 ▷7일 한라장사 ▷8일 백두장사 결정전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 전국 최고 기량의 울주군 해뜨미씨름단도 출전한다. 해뜨미씨름단은 지난 4월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 5월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 7월 보은장사씨름대회 단체전을 휩쓸었다. 노범수, 이광석, 정종진, 김덕일, 김무호, 홍지흔 등 소속 선수들이 올해 대회 장사에 등극했다.
대회 개최에 맞춰 3일부터 8일까지 허찬미, 수근, 홍자, 정미애, 임영순, 강진 등 인기가수 공연도 펼쳐진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스포츠 축제로 씨름대회를 준비했다”며 “경기장에 직접 오셔서 선수들이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