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주간’ 큰추위 없어, 일교차 커 건강관리 주의해야

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단풍으로 물들어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다음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주간에는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나타나고 크게 춥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2026학년도 수능 수험생 예비 소집이 예정된 12일부터 아침 기온이 1∼11도, 낮 기온이 12∼20도일 것으로 예보됐다

다음 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며 수능일인 13일도 내륙을 중심으로 맑은 가운데 남부지방만 가끔 구름이 하늘의 60~80%를 덮는 날씨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해 수능 한파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날씨여서 고사장으로 들어가는 아침에는 수험생들이 보온에 신경써야 한다.

다만 다음주 월~화요일 사이에는 반짝 추위가 예고됐다. 월요일인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0∼11도, 낮 최고기온은 11∼17도일 것으로 예상되며 11일은 -1∼7도와 11∼17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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