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대 엑스포에서 현장 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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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전시된 인천시의 천원주택.[인천시 제공] |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 ‘천원 정책’ 시리즈 중 주거 부담을 덜어주는 ‘천원주택’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되면 좋을 인천시 천원 정책’ 선호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표를 얻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인천시 홍보부스에서 현장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4458명의 관람객이 인천의 대표 천원 정책들을 면밀히 살펴본 후 전국적 확산의 필요성에 대해 직접 투표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인천시의 대표 천원 정책은 ▷주거 부담을 덜어주는 ‘천원주택’ ▷해양 관광 활성화를 위한 ‘아이(i) 바다패스’ ▷소상공인의 편의를 높이는 ‘천원택배’ ▷청년층 식비 부담을 줄이는 ‘천원 아침밥’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천원티켓’ 등 다양하다.
이 중 가장 많은 국민들의 선택을 받은 정책은 ‘천원주택’이다.
조사 결과, 전체 투표자 중 39%가 ‘천원주택’을 전국으로 확대하면 좋을 정책으로 꼽아 압도적인 선호도를 보였다.
다음으로 ▷천원 아침밥(17%) ▷아이(i) 바다패스(15%) ▷천원택배(15%) ▷천원티켓(14%) 순이다.
‘천원의 행복, 천배의 감동’을 주제로 천원주택 집 모양의 독창적인 공간 디자인과 천원정책 홍보, 포토존, 이벤트 등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인천시 홍보관을 찾은 방문객들은 “천원주택이나 바다패스 같은 정책은 전국으로 확대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