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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롯데렌터카 WGTOUR 챔피언십’에서 우승자 박단유가 환호하고 있다. |
대상도 박단유, 상금왕 홍현지, 신인상 김채영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골프존(각자대표 박강수·최덕형)이 지난 21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개최한 ‘2025 롯데렌터카 WG투어 챔피언십’에서 박단유가 최종합계 26언더파로(1라운드 14언더파, 2라운드 12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울러 25시즌 대상 영광 역시 박단유가 안았으며 상금왕은 홍현지, 신인상은 김채영, 인기상은 한지민이 수상했다.
총상금 1억2000만원 규모의 시즌 마지막 여자부 스크린골프투어인 이 대회에서 1라운드 총 14타를 줄인 박단유는 공동 선두로 나선 최종라운드에서도 최종라운드 9번홀부터 버디 행진으로 압도적인 타수차를 만들었다. 이어 17번홀 짜릿한 샷이글까지 노보기 플레이로 최종 우승 및 WGTOUR 통산 7승을 기록했다.
우승상금 2500만원을 받은 박단유는 “올해 2차 대회에 이어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을 하게 돼 정말 행복하고 어느 때보다 열심히 연습한 결과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라며 “퍼터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도와준 동료 G투어 선수들과 항상 응원해 주는 가족과 대회 관계자 및 스폰서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이어 진행된 대상시상식에서 대상은 대상포인트 1만 8590점의 박단유가 수상했으며, 상금왕은 9300만원의 상금을 획득한 홍현지, 팬 투표로 결정되는 인기상은 지난해에 이어 한지민, 생애 단 한 번 받을 수 있는 신인상은 신인상 포인트 5690점의 김채영이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