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박람회장 갤러리서 ‘전남 서예 100인 초대전’

전남 서예 100인전 전시회장에서 관람객들이 서예 작품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목대 제공]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국립 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전남 서예 100인 초대전(2차)’이 개막돼 오는 1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갤러리 카멜리아에서 개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목포대가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글로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지역 예술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전통예술인 서예술의 미학과 현대적 조형 감각을 함께 조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서예단체총연합회 전남지회(전남서예협회, 전남미술협회 서예분과, 전남서가협회, 전남서도협회) 등 도내 주요 서예술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초대전에서는 한문, 한글, 문인화 등 다양한 서예 작품이 전시되며 일부 작품은 작가의 동의 아래 목포대박물관에 기증돼 향후 전시 및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학 측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전통예술과 현대 예술의 융합, 지역과 대학의 협업 모델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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