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계약 가능… 유주택자도 OK
계약금 5% 중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초기 자금 부담 최소화
![]() |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부산 에코델타시티에서 선보이는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가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은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 통장 유무, 거주 지역 제한, 주택 소유 여부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계약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강화된 가운데,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분양 조건이 주목받으며 견본주택 방문과 계약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전언이다.
특히, 이 단지는 에코델타시티 내 공공분양 단지로는 최초로 계약금 5% 중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었다. 즉, 계약 시 소액 자금으로 선호 동호수를 선점한 후에 한 달 뒤 준비 기간을 거쳐 계약금을 완납할 수 있어, 급격한 현금 부담 없이 내 집 마련을 시작할 수 있다. 여기에 거주의무기간이 없고, 전매제한이 1년 밖에 되지 않아 실수요는 물론 투자 목적의 수요까지 유연하게 접근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에코델타시티의 향후 미래가치와 단지의 차별화된 상품성을 감안했을 때 분양가가 더욱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향후 전체 사업이 완료되면 인구 약 7만6,000명과 주택 약 3만 가구를 수용할 수 있다. 인접한 명지국제신도시, 녹산국가산업단지, 부산신항배후 국제산업물류도시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위치해 풍부한 일자리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단지와 가까워 직주근접 생활이 가능하다. 김해국제공항과 부산신항, 향후 가덕도신공항(예정)까지 더해지면 산업·물류 중심지로서의 입지는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보인다.
단지 인근에는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서부산IC, 명지IC 등이 가까워 부산 도심은 물론 김해, 창원 등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특히 지난해 11월 부전~마산 복선전철 에코델타시티역(가칭) 신축 설계공모 당선작이 확정됨에 따라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사업이 추진될 계획인 만큼 단지 주변의 교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예정이다.
상품성 역시 뛰어나다. 단지는 택지지구 내 공급물량이 적었던 전용면적 59㎡ 소형 평형 비중이 높아 신혼부부나 1~2인 가구에게 높은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전 세대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이 우수하며, 주택형 별로 팬트리, 알파룸,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전용면적 59㎡A, B, C타입은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되어 있으며 59㎡E타입의 경우 2개의 팬트리가 마련돼 수납공간이 넉넉하다. 전용면적 84㎡A타입은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되며, B타입은 팬트리 2개, C타입은 현관 창고, 펜트리와 알파룸이 모두 마련되는 등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단지 규모에 걸맞은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독서실, 골프클럽, 그리너리 카페,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돌봄을 지원하는 다함께돌봄센터, 시니어클럽, G.X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 입주민들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단계별 계약금 구조, 브랜드 프리미엄을 모두 갖춘 단지‘라며, “초기 부담을 낮춘 조건에 대한 관심이 높아 예상보다 빨리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동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13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370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8년 9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