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1만7158개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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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구 제공] |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올해 3년 차를 맞은 ‘찾아가는 소상공인 매니저’ 사업을 더욱 고도화된 지원 체계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소상공인 매니저 사업은 권역별로 선발된 매니저들이 직접 소상공인 사업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지원 정책을 안내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올해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3명의 소상공인 매니저는 2월 2일부터 3개 권역에서 활동을 시작한다. 활동 기간은 2월부터 9월까지 약 8개월간이며, 현장 방문을 통해 맞춤형 상담과 정책 연계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분야 중 하나인 ‘노무분야’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도 새롭게 추진한다. 주휴수당, 근로계약, 인건비 관리 등 실무 중심의 노무 교육을 중심으로 세무·SNS 마케팅·정책자금 분야를 연계해 복합형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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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 매니저의 현장 상담 모습. [노원구 제공] |
이 밖에도 구는 노후 설비 교체, 경영 컨설팅, 폐업 소상공인을 위한 ‘새 길 여는 폐업지원 사업’, ‘희망리턴패키지 사업’ 등 다양한 지원 사업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년간 5명의 소상공인 매니저가 지역 내 2만여 개 점포 중 83%인 1만7158개소를 방문해 소상공인 개별 상황에 맞는 지원 정보 제공과 사업 연계를 수행해 왔다.
오승록 구청장은 “소상공인들이 지원 혜택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노원구가 든든한 해결사가 되어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