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비상식량세트’ 후원

오뚜기밥·3분카레 등 제품 1만4000여개 기부


오뚜기봉사단이 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비상식량세트 제작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뚜기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오뚜기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함께 이재민 지원을 위한 비상식량세트 후원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오뚜기 봉사단 14명이 참여해 비상식량세트 500개를 제작하며 이재민 지원에 힘을 보탰다. 오뚜기는 자사 제품 약 1만4000여개를 기부했다.

비상식량세트는 오뚜기밥, 3분카레, 간편미역국, 스위트콘 등 12종, 28개 물품으로 구성했다. 재난 및 재해 발생 시 이재민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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