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상품 119종 판매…홍대 팝업
올해 인기 캐릭터 IP 협업 확대 방침
올해 인기 캐릭터 IP 협업 확대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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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올리브영 제공] |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2월 한 달간 국내 캐릭터 ‘망그러진 곰’과 올해 첫 협업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21개 브랜드와 함께 기획한 119종의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 다양한 뷰티 제품의 패키지에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하고, 파우치와 동전 지갑 등 증정품을 함께 구성했다. 인형 키링과 텀블러 등도 출시한다. 관련 상품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국내·글로벌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7만원 이상 구매하면 한정판 굿즈를 받을 수 있다. 2월 1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캐릭터 얼굴 모양의 쿠션 담요 세트와 수납용 파우치를 각각 선착순 증정한다.
외국인 고객이 많이 찾는 ‘트렌드팟 바이 올리브영 홍대’에서는 2월 1일부터 22일까지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망그러진 곰의 특별한 꿈 속’을 주제로 체험 콘텐츠에 참여한 고객에게는캐릭터 굿즈를 제공한다. 현장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대에 따라 팝업스토어에서만 받을 수 있는 굿즈를 추가로 증정한다.
웹툰 콘텐츠도 공개된다. 웹툰은 캐릭터 창작자인 유랑 작가와 올리브영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만날 수 있다.
올리브영은 올해 인기 캐릭터 등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협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IP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입점 브랜드사와 함께 성장하는 협업 모델을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