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출신 변호사 “법무법인 퇴사했다, 완전한 백수”

[이주미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채널A 방송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 4에 출연한 후 유튜버로 활동한 이주미 변호사가 법무법인에서 퇴사했다며 근황을 알렸다.

이주미 변호사는 지난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1월 1일자로 법무법인에서 퇴사를 했고 유튜브도 쉬고 있다”며 “완전한 백수”라고 전했다.

그는 “여러분 무탈히 잘 지내시나요. 저는 꽤 잘 지내고 있다”면서 “여러분 안부 물으며 제 백수생활의 시작과 끝을 전하고 간다”고 했다.

이어 밀린 연락과 약속 등 관계정리, 여행, 스키강습, 평일 카페 도장깨기 등을 했다며 “짧은 30여 년 인상에 벌써 두 번째 갭이어”라고 했다.

그는 “헤매고 돌아오는 귀로가 20대의 그것보다는 짧고 훤해진 것은 같다”며 “두렵고 공허한 시간을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시간으로 보내기 위해 나에겐 무엇이 필요한가 매일매일 질문을 던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때는 두려웠고 요즘은 설레는 시간”이라며 “아무래도 아직 연초니까 달릴 땐 달리고 쉴 땐 잘 쉬어가세요. 그리고 나를 잊지마세요”라고 조언했다.

이주미는 지난 2023년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직업을 변호사라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글을 본 누리꾼들은 “보고싶다”, “무탈해서 다행이다”, “모든 날들을 응원한다”, “나태지옥에 빠지지 않는 그가 대단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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