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2026 롯데렌터카 WG투어’ 2차 결선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골프존(각자대표 박강수·최덕형)이 오는 8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2026 롯데렌터카 WG투어 2차 결선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대회 총상금은 8000만원으로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1700만원과 대상 및 신인상 포인트 2000점을 부여하고 이후 순위부터 상금과 포인트는 차등 지급한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골프존 코스 및 그린 난도 3.5의 마이다스레이크 이천-마이다스/올림푸스에서 치러진다. 9명의 시드권자를 포함해 예선통과자 64명, 신인 상위 및 추천선수까지 총 80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백카운트 방식 컷오프를 통해 60명의 선수가 우승 경쟁을 이어간다.

이번 대회는 WG투어를 대표하는 홍현지, 한지민, 심지연의 치열한 선두 삼파전이 관전포인트다. 최근 경기에서 꾸준히 날카로운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이진경과 조예진, 파워풀한 장타 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문서형의 플레이도 기대된다.

특히 지난 시즌 대상과 26시즌 개막전 우승을 차지한 박단유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누가 왕좌를 차지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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