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젠사이언스-폴라리스AI파마, 신약 및 개량신약 공동 연구 맞손

원료 합성 핵심 역량 결합해 연구 시너지 극대화


왼쪽부터 박희덕 팜젠사이언스 부회장, 김혜연 팜젠사이언스 대표이사, 조원경 폴라리스AI파마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식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팜젠사이언스 제공]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팜젠사이언스가 폴라리스AI파마와 신약 및 개량신약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약 파이프라인 확장에 주력하고 있는 팜젠사이언스와 원료의약품(API) 합성 및 공정 기술력을 보유한 폴라리스AI파마가 각자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연구개발 시너지를 내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신약 및 개량신약 개발 전 과정에서의 공정 최적화 협력 ▷양사가 보유한 연구 시설 및 인프라 공동 활용 ▷AI 기반 혁신 R&D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제품화 전략 구체화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업할 계획이다.

현재 팜젠사이언스는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RD1301)를 비롯해 간 특이 자기공명영상(MRI) 조영제(RD1303),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RD1304/1305), 비만 치료제(RD5306) 등 폭넓은 신약 후보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며 R&D 중심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팜젠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신약 개발 전 주기를 아우르는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며 “폴라리스AI파마의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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