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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까사] |
15가지 마사지 모드·자동 체형 스캐닝 탑재
콤팩트 설계·안전 인증으로 공간 활용·안심 사용 강화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신세계까사의 까사미아가 베스트셀러 소파 ‘캄포’의 디자인과 착석감을 계승한 첫 프리미엄 안마의자 ‘캄포 레스트(CAMPO REST)’를 선보였다. 헬스테리어 트렌드 확산 속에서 기능과 인테리어 조화를 동시에 고려한 디자인 체어형 마사지 리클라이너라는 설명이다.
㈜신세계까사는 캄포 레스트가 안마 기능을 처음 적용한 까사미아 제품으로, 소형화·디자인화되는 테크 가구 흐름에 대응해 기획됐다고 밝혔다. 안마의자 선택 기준이 기능 중심에서 공간 조화와 사용 경험으로 확장되는 흐름 속에서 가구 브랜드만의 미감을 반영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전략이다.
디자인은 까사미아 특유의 감각을 반영해 일반 안마의자와 차별화했다. 형태와 패브릭, 컬러, 텍스처를 기존 리빙룸·베드룸 가구와 조화되도록 설계했으며, 기계적 구조 노출을 최소화한 실루엣과 콤팩트한 크기로 어떤 공간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했다. 안마 기능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도 오브제 가구로 활용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캄포 레스트는 일반 체어 모드, 리클라이너 모드, 안마 모드를 모두 지원하는 멀티 가구다. 체어 모드에서는 신체 안정감을 고려한 100도 고정 각도를 적용했고, 리클라이닝 모드에서는 상·하체 각도를 각각 조절할 수 있다. 무중력 버튼을 활용하면 상체 최대 150도, 하체 최대 80도까지 조절 가능해 사용자 맞춤 휴식 자세 구현이 가능하다.
마사지 기능은 상반신 중심으로 설계됐다. 척추 라인을 따라 배치된 S자 안마 프레임이 목·어깨·날개뼈·등·허리 부위를 자극하며 총 15가지 안마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파워풀 마사지 모드’와 ‘소프트 마사지 모드’ 모두 3단계 강도 조절을 지원한다.
자동 체형 스캐닝 기능을 통해 사용자 신체 구조를 인식한 맞춤 안마를 제공하며, 3단계 온열 조절 패드로 근육 이완과 혈액 순환을 돕는다. 블루투스 스피커와 C타입 고속 충전 포트 등 편의 기능도 탑재했다.
안전성도 강화했다. 리클라이너 작동 중 장애물이나 끼임이 감지되면 자동 정지하는 안전 센서를 적용했고, 발판 하부 하드웨어 캡으로 끼임 사고를 예방했다. KC 전기전자 안전 인증도 획득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캄포 레스트는 안마 기능뿐 아니라 착석 경험과 인테리어 조화를 함께 고려해 일상 가구처럼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캄포’의 세계관을 확장해 편안함과 타임리스 디자인을 새로운 방식으로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