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수면 바꾼다…프로젝트슬립, 신학기 ‘필수 토퍼’ 제안

프로젝트 슬립이 제안한 토퍼. [프로젝트슬립]


서울시 협력 ‘수면 기본권’ 가치 반영…기숙사 맞춤 설루션 제시
고밀도 메모리폼·3세대 통기 구조로 쾌적한 수면 환경 구현
라돈 테스트·국제 안전 인증 확보로 위생·안전성 강화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프로젝트슬립이 2026년 신학기 시즌을 맞아 기숙사 입소를 앞둔 학생들을 위한 토퍼 제품을 제안하며 수면 환경 개선에 나섰다.

프로젝트슬립은 ‘수면 기본권’ 가치 확립을 목표로 출발한 브랜드다. 서울시와 함께 진행한 약 140억원 규모 공익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개발 비용 부담을 낮추고 프리미엄 사양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 개발에는 스탠퍼드대와 서울대 출신 개발진, 30년 경력의 미국 수면 전문가가 참여해 인체공학적 설계를 구현했다.

대표 제품인 ‘푹신토퍼’는 카카오와 SSG 토퍼 부문 1위를 기록하고 고객 만족도 98%를 달성한 베스트셀러다. 두께 7cm 구조와 7중 다층 레이어 설계를 통해 체압을 고르게 분산하며, 3세대 특수 통기 구조로 사계절 내내 쾌적한 수면 온도를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퍼펙션토퍼’는 두께 12cm의 프리미엄 바닥형 매트리스 겸용 제품으로, ‘서포트 웨이브 공법’을 적용해 허리와 엉덩이는 단단히 지지하고 어깨는 부드럽게 감싸 척추 곡선 유지를 돕는다. 알레르기 방지 원단과 항균 화이버를 적용해 집먼지진드기 서식을 억제하는 등 기숙사 환경에 적합한 위생성을 확보했다.

접이식 구조의 ‘플립토퍼’는 좁은 기숙사 공간에 최적화된 설계를 갖췄다. 고밀도 메모리폼을 사용해 장기간 사용에도 꺼짐을 최소화했으며, 특수 플립형 구조로 접합부 이질감을 줄여 틈새 없는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프로젝트슬립 관계자는 “새로운 출발을 앞둔 학생들이 제한된 기숙사 공간에서도 집과 같은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제품을 제안했다”며 “서울시와 함께 고민한 수면 기본권 가치가 신입생들의 건강한 대학 생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젝트슬립 전 제품은 라돈 수치 테스트와 OEKO-TEX, CertiPUR-US 등 국제 안전 인증을 획득해 영유아와 노약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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