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보키 디자인 SM11 웨지 출시

타이틀리스트 보키 디자인 SM11 웨지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타이틀리스트가 보키 웨지 라인업의 보키 디자인 SM11 웨지를 20일 전세계 동시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업체에 따르면 새로운 SM11 웨지는 일관된 탄도와 거리 컨트롤, 뛰어난 타구감, 그리고 최대 스핀 퍼포먼스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업계 최고 수준의 로프트, 바운스, 그라인드 조합을 통해 다양한 샷의 상황에서도 일관된 웨지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PGA투어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아온 보키 디자인 웨지는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2년마다 한 단계 진화된 모델을 선보였다. 이번 보키 디자인 SM11은 웨지의 명장 밥 보키(Bob Vokey)가 강조해온 웨지 플레이의 세 가지 핵심 요소인 컨택트, 탄도, 스핀에 집중한 설계를 바탕으로 웨지 퍼포먼스를 한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SM11 웨지는 투어에서 검증된 6가지 그라인드를 기반으로 총 27가지 스펙 조합을 제공한다. 라인업에는 .06K 그라인드(58.06K, 60.06K)가 새롭게 추가돼 기존 T 그라인드(.04T)에 대한 낮은 바운스 대안을 제시하며, 44.10F 로프트가 신규로 포함돼 숏 아이언과 피칭 웨지의 갭핑을 중시하는 골퍼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한다.

마감 옵션은 투어 크롬, 니켈, 제트 블랙(Jet Black)으로 제공되며, 투어 선수들이 선호하는 로우(Raw) 마감은 커스텀 주문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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