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근 중노위 위원장 9억·권병희 서울지노위원장 1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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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전경. [헤럴드경제 DB] |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가 차관급으로 격상된 이후 처음 임명된 류현철 본부장이 14억여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7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월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공개’에 따르면 류 본부장은 총 14억5275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주요 재산은 전세 임차권 6억2500만원과 예금 5억4216만원이다.
이 밖에 주식 467만원, 채권 2억1400만원, 금 1917만원 등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관급인 중앙노동위원회 박수근 위원장은 9억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의 서울 중구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예금 2억301만원과 주식 821만원도 신고했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 권병희 위원장은 15억1484만원을 신고했다.
이민재 노동부 산업안전보건정책실장은 16억7182만원, 홍경의 노동부 대변인은 24억2984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전직 간부들의 재산도 함께 공개됐다. 지난해 11월 퇴임한 김태기 전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은 24억1522만원을 신고했다. 이는 재직 당시보다 6억1595만원 증가한 수준이다.
김성호 전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은 24억4187만원을, 최현석 전 노동부 대변인은 10억163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