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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장치 안전 솔루션 기업 주식회사 백현이앤에스(대표 강영규)는 자사의 ‘열분포 진단 접속반 적용 태양광발전시스템’이 발전 6개사 통합 플랫폼인 ‘중소기업기술마켓’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기술마켓은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및 한국수력원자력이 중소기업의 우수 기술을 검토해 판로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백현이앤에스 측은 이번 인증을 통해 해당 시스템의 기술적 성능과 공공 발전 시설 적용 가능성을 확인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시스템은 비접촉 열분포 모니터링 기술을 활용해 접속반 내부의 실시간 온도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방식이다. 백현이앤에스는 앞서 조달우수제품 지정, 신제품인증(NEP), 재난안전신기술(NET), 성능인증, 녹색기술인증 등을 획득한 바 있다.
본 시스템은 열화상 온도맵을 통해 발열 감지 범위를 확보하고, 지능형 예방 시스템으로 이상 온도가 발생한 개별 스트링(String)만을 선택적으로 차단해 발전 효율 하락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관리자에게 실시간 경보를 전송하는 제어 체계를 포함하고 있다.
백현이앤에스는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학교, 공공기관 건물, 산업단지 등 공공 조달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기술마켓 등록 제품은 공공기관 우선 구매 권고 대상에 해당하여, 수상 태양광 및 유휴부지 발전소 등 전국 단위의 보급이 전망된다.
주식회사 백현이앤에스 강영규 대표는 “중소기업기술마켓 인증으로 기술의 객관적 근거를 확보했다”며 “학교 및 공공시설물의 태양광 설비 화재 예방을 위해 해당 기술을 보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백현이앤에스는 오는 4월 본사를 전북 군산에서 경기도 고양시로 이전할 예정이다. 고양 본사는 조달 및 영업 업무를 전담하며, 기존 군산 사업장은 제조 시설 및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 사업 중심의 지사로 운영하는 이원화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