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시정공감 토크쇼 ‘부산을 찾는 이야기’ 개최

부산시는 오는 20일 시민초청 공감 토크쇼 부산을 찾는 이야기를 개최한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부산시는 민선 8기 시정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고 부산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시민의 의견 수렴을 위해 위해 오는 20일 오후 6시 벡스코 제2전시장 3층 5A홀에서 시민 초청 시정 공감 토크쇼 ‘부산을 찾는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토크쇼는 ‘시민 행복 도시’와 ‘글로벌 허브도시’ 두 축을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날 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되며 ▷정책 수혜 시민 사례 발표 ▷초청 명사 강연 ▷박형준 시장과 시민 패널이 함께하는 토크쇼로 구성된다. 주요 정책이 시민 삶 속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살펴보고, 세계 속 부산의 역할과 가능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예정이다.

특히 방송인이자 작가인 조승연 작가를 초청해 ‘부산이 중요한 진짜 이유’를 주제로 특강을 열어 세계 속 부산의 위상과 중요성을 조명한다. 강연에서는 항구 경쟁과 항로 선점의 의미를 역사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부산이 글로벌 물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과 가능성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이어지는 토크쇼에서는 조 작가와 시민 패널, 박 시장이 함께 부산의 미래 비전과 시민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부산다움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부산의 미래와 시민의 역할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대화를 이어간다.

이번 행사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부산시 누리집(https://www.busan.go.kr/nbnews/1721635)과 공식 사회관계망(SNS)에 안내된 온라인 신청 페이지(https://forms.gle/VXqnsyiDUHWZBWUK9) 또는 큐알(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