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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10일 장 초반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6% 넘게 치솟으면서 유가증권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올해 들어 3번째다. 매도 사이드카는 5번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6분 2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발동시점의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7.40포인트(6.14%) 급등한 818.65였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