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뮷즈’ 나온다…국립박물관문화재단 ‘아리랑’ 팝업 연다

신세계백화점 본점·하이브 용산
오는 20일부터 24일간 팝업 진행

 

방탄소년단과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협업한 굿즈 [빅히트뮤직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완전체 컴백을 앞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새 앨범 ‘아리랑(ARIRANG)’ 발매를 앞두고 국립박물관재단과 손을 잡는다.

10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부터 4월 12일가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와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에 ‘BTS 팝-업 : 아리랑(BTS POP-UP: ARIRANG)’을 연다. 현장 방문은 ‘위버스 스팟(Weverse Spot)’ 사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팝업은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 방탄소년단은 신보 제목인 ‘아리랑’에 맞춰 한국 전통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머치(Merch.)를 계획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상품 브랜드인 ‘뮷즈(MU:DS)’와 손잡고 제작, 한국 문화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린다. 협업 상품 외에도 후디와 볼 캡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낟.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12일 위버스샵에서 일부 품목 선판매를 시작하고 20일부터는 모든 물품의 구매가 가능하다. 컴백 당일 20일에는 국립중앙박물관 내 상품관에서 협업 머치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판매 일정 관련 자세한 사항은 위버스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리랑’은 팀의 정체성과 깊은 사랑의 감정을 담은 음반이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Countdown Charts Global) 7주 연속(3월 4일 기준) 1위를 기록했고, 사전 저장(Pre-save) 수치는 지난 7일 기준 400만을 돌파하는 등 전 세계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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