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하이서울기업 사업설명회’ 성료

3월 12일 개최, 하이서울기업 주요 지원사업 안내 및 네트워킹 장 마련
KIAT, KOTRA 등 4개 유관기관 합동 사업설명 및 맞춤형 상담부스 운영


2026 하이서울기업 사업설명회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 (사)하이서울기업협회는 12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2026 하이서울기업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서울시 유망 중소기업인 하이서울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서울경제진흥원 및 유관기관 주요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기업 간 비즈니스 교류 및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하이서울기업 300여 개사, 500여 명의 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하이서울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을 도모하는 비즈니스 피칭을 시작으로, 4대 유관기관 및 SBA의 지원사업 소개, 네트워킹 등 중소기업에 꼭 필요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특히, 하이서울기업 간 비즈니스 협업을 위한 협력사업 제안 피칭 에서는 ▲씨앤컴 ▲아트만파트너스 ▲아티젠스페이스 ▲트레이드월드 ▲칼렛바이오 ▲엠피웨이브 등 6개사가 무대에 올라 자사의 우수 기술과 융합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하며 참석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중소기업 기술혁신과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핵심 유관기관들이 총출동하여 합동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의 R&D지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의 산업기술 국제협력사업,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의 바이오헬스 규제개선, 그리고 KOTRA의 수출지원 사업 등 중소기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분야별 설명이 이어져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와 함께 SBA의 2026년 주요 지원사업인 하이서울기업 인증사업, 마케팅/판로 개척, R&D 지원, 청년인턴직무캠프 등에 대한 소개도 진행되었다.

또, 행사장 내부에 각 기관의 전문가들이 상주하는 상담부스가 마련되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밀착 상담이 이루어졌다.

대미를 장식한 네트워킹 시간에서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기업 간 새로운 파트너를 발굴하고 이업종 간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등 의미 있는 교류가 이어졌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설명회가 하이서울기업들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글로벌 무대로 도약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하이서울기업에 대한 다각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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