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햇살나눔’으로 사회적 책무 실천

울산시자원봉사센터에 1억원 기부
취약계층 복지·환경정화활동 지원


S-OIL 안종필 울산공장 부사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16일 울산시청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네 번째)과 김종길 울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다섯 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햇살나눔 자원봉사활동 지원금’ 1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S-OIL이 16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지역 어려운 이웃 지원과 환경 보호를 위해 울산시자원봉사센터에 ‘S-OIL 햇살나눔 자원봉사 활동 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 지원금은 ▷울산시장애인체육관,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내 7개 사회복지기관의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울주군 목도 해안가 일대 환경정화 캠페인 ▷임직원 자원봉사 교육 ▷자원봉사 나눔 페스타 지원 등에 쓰인다.

S-OIL의 ‘햇살나눔 자원봉사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S-OIL 사회봉사단 7개 팀이 각 복지시설과 1:1로 연간 10~12회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 구성원들이 지역 공동체와 직접 소통함으로써 의미를 더하고 있다.

S-OIL 안종필 부사장은 이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하고자 마련한 햇살나눔 지원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깨끗한 울산의 환경을 지키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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