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 현장서 청년들의 목소리 청취

- 충북지역 청년·기업·대학·정부가 한자리에 모여 IP 산학협력 성과 등 소통


지재처.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18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충북 청주시)에서 지식재산을 중심으로 청년, 대학, 기업이 함께 소통하는 ‘제3회 충북특허유니버시아드(CBPU) 시상식 및 청년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충북 지역의 대표적인 IP 산학협력 사례인 충북특허유니버시아드(CBPU)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지식재산 생태계를 주도할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키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지식재산처 차장을 비롯해 충북대학교 총장 직무대리,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CBPU 참여 기업 관계자와 수상 학생 등 12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총 13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며, 지식재산처장상과 충북도지사상, 충북대학교 총장상 등 유관기관과 참여 기업의 시상을 진행한다.

시상식에 이어 열리는 청년소통 간담회는 학생들이 지식재산처 차장에게 직접 질문을 던지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운영한다. 학생들은 창업 지원시책, AI 시대의 지식재산 제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질의할 예정이다. 또한 지식재산처 차장은 아이디어가 지식재산으로 보호받아 창업과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청년 지원 정책을 소개한다.

정연우 지식재산처 차장은 “전 세계 기술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는 지금, 지식재산 전략을 수립하고 산업현장에서 활용되도록 하는 인재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청년들이 지식재산을 원동력으로 삼아 창업과 글로벌 시장 개척 등 다양한 도전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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