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무주군 디딤씨앗 장학금 전달 및 업무협약 체결

김동우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부회장(왼쪽)과 황인홍 무주군수 협약식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이 지난 20일 전북 무주군과 ‘디딤씨앗 장학금 후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학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우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부회장, 황인홍 무주군수, 장학생 등 15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무주군이 추천한 취약계층 아동 15명에게 2년 동안 매월 5만원, 총 1800만원의 디딤씨앗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취약계층 아동 3명에게 교육용 컴퓨터도 전달했다.

아울러,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무주군에 2년 동안 총 2억원 상당의 생필품을 제공하기로 협의했다. 지원시기별 생필품목, 지원 규모 등은 추후 상의하기로 했다.

김동우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부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학생들에게 새로운 꿈을 갖고 미래를 향해 도약하게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어려운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큰 관심과 후원을 해주신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후원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2007년 설립된 사회공익법인 및 교육·복지 후원기관이다. 가정환경의 어려움으로 꿈과 희망을 펼치지 못하는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이 교육 기회를 잃지 않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후원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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