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공원 등 자연 인프라 가까이서 누리는 ‘서산테크노밸리 예다음’ 임차인 모집


최근 주거시장에서 하천과 공원 등 자연 인프라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입지가 새로운 주거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교통과 교육 여건이 기본적인 주거 조건이라면, 수변 공간과 녹지 환경은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평가받기 때문이다.

실제로 도심 하천이 주거 가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 사례도 늘고 있다. 서울에서는 홍제천·양재천·안양천 등 생태하천 주변 주거지가 쾌적한 주거 환경을 기반으로 선호도가 높아지며 지역 가치 상승을 이끌었다. 도심 속에서 자연환경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입지는 공급이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희소성이 높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러한 흐름은 서울을 넘어 지방 주거시장에서도 나타나는 모습이다. 산업단지와 택지개발지구를 중심으로 조성된 신도시형 주거지에서는 하천과 공원 등 자연환경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단지들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 지난해 4월 충북 청주 흥덕구 문암동에 공급된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2차’는 152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6,000건 이상의 청약이 접수되며 평균 1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바로 옆으로 무심천과 미호강이 흐르는 수변 입지를 갖추고 있다. 같은 달 울산광역시 중구 반구동 일원에서 공급된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역시 55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138건의 청약이 몰리며 평균 3.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태화강과 동천강 조망이 가능한 입지와 함께 산책로, 억새군락지, 체육공원 등 풍부한 자연환경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주목받으며, 어려운 울산 부동산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주거 선택 기준이 단순한 교통 편의성에서 생활 환경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하천이나 공원 등 자연 인프라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입지는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 수요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충남 서산시 서산테크노밸리 내 자연환경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전세형 민간임대 아파트 ‘서산테크노밸리 예다음’이 공급 중이다.

이 단지는 충청남도 서산시 성연면 서산테크노밸리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25층, 7개 동, 전용 66㎡ 총 517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전용 66㎡A 432세대, 66㎡B 85세대로 구성된 중소형 중심 단지다.

‘서산테크노밸리 예다음’은 즉시 입주가 가능한 전세형 민간임대 아파트로, 8년간 임대료 인상 부담이 없고 분양전환 우선권이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데다 주거비 부담을 예측할 수 있다.

특히 단지 인근에 하천 부지가 맞닿아 있어 수변 자연환경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입지 여건을 갖췄다. 단지 내에 잔디광장과 휴게정원,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돼 있으며, 인근에는 새싹공원 등 공원 시설도 자리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 있다.

이와 함께 단지는 서산테크노밸리 내에 위치해 일반산업단지까지 차량 약 3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서산오토밸리 등 인근 산업단지와도 가까워 직주근접 환경을 갖췄다. 또한 29번 국도를 통해 당진, 태안 등 주변 도시로의 접근이 수월하고, 외곽순환도로 및 서해안고속도로 이용 시 수도권 이동도 가능하다. 향후 내포태안철도가 추진될 경우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롯데마트와 중심상업지 등이 차량 10분 거리 내 위치해 있으며, 서산 도심 접근도 용이하다. 교육 환경으로는 반경 약 500m 내 성연초등학교가 자리하고 있고,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도 운영 중이다.

내부 설계로는 전용 66㎡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되었으며 드레스룸과 팬트리, 넉넉한 수납공간 등을 갖췄다. 여기에 시스템에어컨 2대(거실·침실1), 전기오븐, 침실 2·3 붙박이장, 현관 3연동 중문 등 다양한 품목이 무상 제공돼 입주 부담을 낮췄다.

한편 서산테크노밸리 예다음 임대사무실은 단지 내 101동 203호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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