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줄에 3980원…이마트, ‘반값 김밥’ 꺼냈다

매콤 어묵·원조 김밥으로 구성


[이마트 제공]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이마트가 가격 부담을 낮춘 ‘반전가격 3980 두 줄 김밥’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소비자원 참가격에 따르면 2026년 2월 서울 기준 김밥 한 줄 가격은 3800원이다. 이마트는 시중의 김밥 한 줄 가격인 3980원으로 두 줄을 구매하도록 했다. 종류는 ‘매콤 어묵 김밥’과 ‘원조 김밥’이다.

최근 고물가로 이마트 델리 상품의 판매는 늘어나고 있다. 6480원의 ‘어메이징 완벽 치킨’은 지난해 약 107만팩이 팔렸다. 어메이징 버거 2종은 61만개 팔렸다. 지난해 양장피, 탕수육 등 간편요리류 매출은 41.3% 올랐다. 비빔밥·알밥 등 밥류는 13.3%, 반찬류는 11.5% 신장했다.

이슬 이마트 키친델리 바이어는 “가격 부담을 덜고, 만족도를 높이는 반값 제품군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