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버스, 美 패스트컴퍼니 ‘세계 혁신 기업’ 선정

위버스 [하이브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팬 플랫폼 위버스가 미국 패스트컴퍼니가 선정하는 혁신적인 기업에 선정됐다.

위버스컴퍼니는 25일 미국 경제매체 패스트컴퍼니가 24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소셜미디어 부문에 위버스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위버스와 함께 이름을 올린 소셜미디어 부문 레딧, 트위치, 핀터레스트 등이 이 부문에 거론됐다.

패스트컴퍼니는 “위버스가 디지털 음악 감상을 공유형, 참여형 경험으로 확장하고 전 세계 팬들이 실시간으로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고 선정 이유로 꼽았다.

하이브는 앞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2020년), 하이브(2022, 2024년)가 각각 종합 및 산업 부문에 선정됐다.

최준원 위버스컴퍼니 대표는 “팬들의 니즈를 충족하고 확장하며 성장해 온 위버스는 음악 산업에서의 역할이 점차 커지고 있음을 느낀다”며 “아티스트와 팬덤뿐 아니라 글로벌 음악 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