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테슬라 샀는데 완전 마이너스”…주식 폭망 고백

[넷플릭스 ‘만학도 지씨’]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방송인 지석진이 처참한 주식 투자 상황을 고백했다.

지석진은 27일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열린 넷플릭스 새 예능 ‘만학도 지씨’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테슬라 주식을 샀는데 완전히 마이너스”라고 밝혔다.

지석진은 자신의 ‘IT 가이’ 이미지에 대해 “제가 연예계에서 테슬라 차를 거의 처음 샀을 거다”라며 “근데 그때는 주식을 사지 않았는데, 최근에 일론 머스크의 인터뷰를 보고 테슬라 주식을 샀다”라고 말했다.

이어 “테슬라 주식을 410달러에 샀는데 지금은 370달러다, 많이 떨어졌다”라며 “최근에 주식을 다시 시작했는데, 완전 마이너스다”라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만학도 지씨’는 날것의 질문으로 지식의 문턱을 낮추는 현실 밀착형 지식 예능이다. 지석진을 중심으로 미미가 MC로 함께하며,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등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오는 30일 오후 1·2회를 공개하며, 이후 매주 월요일 한 편씩 순차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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