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자 3배 몰리며 안전운전 관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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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이천시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에서 ‘세이프런 365’ 캠페인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혼다코리아 제공] |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혼다코리아가 모터사이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중장년층과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무상 안전운전 교육 캠페인을 통해 국내 이륜차 안전 교육 저변을 넓혔다는 평가다.
혼다코리아는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 오픈 1주년을 기념해 실시한 안전운전 무상 교육 캠페인 ‘세이프런 365’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는 지난해 3월 국내에 문을 연 모터사이클 안전운전 전문 교육기관으로, 글로벌 혼다의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초급부터 고급까지 총 5단계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초급 과정인 ‘비기너 매뉴얼’과 초·중급 과정 ‘타운 라이더’ 코스가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으며, 개관 이후 현재까지 약 1300여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이번 ‘세이프런 365’ 캠페인은 시간적·경제적 제약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웠던 중장년층과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는 사전 사연 접수를 통해 선발됐으며, 모집 정원의 3배 이상이 신청할 만큼 높은 관심을 끌었다.
교육은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별 라이딩 경험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안전운전 역량 향상과 함께 교육 만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참가자들은 안전한 라이딩 습관 형성과 자신감 회복에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참가자는 “오랜만에 모터사이클을 타기 전 안전하게 라이딩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참여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라이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모터사이클 안전운전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