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대규모 공원 인접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4월 분양 예정

- 35만㎡ 규모 인천 중앙공원 인접 및 예술회관역 직통 연결

- 옛 롯데백화점 부지에 총 496세대 규모 주상복합 단지로 조성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투시도_출처_현대엔지니어링>


주택시장에서 대규모 공원 인근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 대형 녹지를 생활권 내에 두고 희소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수요자들의 주거 선택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형 공원 인근 아파트는 매매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거래액을 형성하는 경향을 보인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수원시 광교호수공원 인근의 ‘자연앤힐스테이트’와 ‘광교중흥S클래스’ 전용면적 84㎡ 타입이 지역 내 최고가 수준에서 거래가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시장에서도 대규모 공원 인근 단지에 대한 청약 수요가 확인된다. 지난해 7월 대구광역시 범어공원 인근에서 청약을 진행한 ‘범어2차 아이파크’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7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분양을 마쳤다. 이는 대형 공원 인접 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선호도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대규모 공원은 일반적인 근린공원과 달리 내외부에 다양한 문화 및 체육 시설을 갖추고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며 “녹지와 편의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수요에 반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일대에서는 약 35만㎡ 규모의 중앙공원 인근에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가 4월 중 분양될 예정이다. 해당 중앙공원은 인천문화예술회관과 인접한 대규모 공원이다.

이 단지는 옛 롯데백화점 부지에 지하 6층~ 지상 최고 39층, 4개동, 전용면적 84·101㎡, 총 496세대 규모의 주상복합으로 조성된다.

중앙공원 외에도 승학산과 인천애뜰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교통망으로는 인천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역이 단지와 직접 연결된다.

예술회관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인 인천시청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이 정차할 예정이다. 해당 노선이 개통되면 여의도와 서울역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 시간이 단축될 전망이다.

주변 편의시설로는 롯데백화점 인천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구월점, 가천대길병원 등이 있다. 단지 내부에는 약 6천337평 규모의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단지 외관에는 커튼월룩 설계가 적용된다. 세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전 세대 4베이 판상형 설계와 맞통풍 구조(일부 세대 제외)가 도입된다. 타입별로 현관 및 복도 팬트리, 파우더룸, 드레스룸 등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에 마련되며 4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