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까지… 신규 및 기존 발행어음 가입 고객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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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증권 제공] |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키움증권의 발행어음 잔고가 지난달 10일 기준 1조원을 돌파했다. 키움증권은 이를 기념해 오는 7월 2일까지 ‘발행어음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고객은 물론 기존 이용 고객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다.
7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이벤트 기간 내 181일물 이상 발행어음에 가입한 고객에겐 가입 금액에 따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키움포인트를 차등 지급한다. 3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 가입 시 1만 포인트, 1억원 이상 5억원 미만 가입 시 3만 포인트, 5억원 이상 가입 시 10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혜택을 받으려면 이벤트 종료 후 일주일 뒤인 7월 9일까지 가입 잔고를 유지해야 한다.
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을 갖춘 초대형 투자금융회사(IB)가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의 단기 금융상품이다. 키움증권은 지난해 12월 ‘키움 발행어음’을 출시한 이후 경쟁력 있는 금리와 고객 편의성을 앞세워 빠른 성장세를 이어왔다. 출시 일주일 만에 판매 목표액 3000억원을 조기 달성한 데 이어 세달 만에 잔고 1조원을 돌파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단기간 내 잔고 1조원을 돌파한 것은 상품 경쟁력과 고객 신뢰를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자산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