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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가 해양레저관광 분야 공공부문 ‘해양관광자원 콘텐츠 개발’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받아 6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포항시 제공] |
[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경북 포항시가 해양레저관광 분야 공공부문에서 ‘해양관광자원 콘텐츠 개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받았다.
6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 개막식에서 포항시는 정책 성과와 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아 수상자로 결정됐다.
포항시는 ‘글로벌 체류형 관광거점,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을 주제로 참여해 지역 고유 해양자원 기반 관광 콘텐츠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해양관광자원 콘텐츠 개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경북도 동해안권을 아우르는 해양레저스포츠 교육 거점도시로의 발전 계획과 영일만 해수면을 활용한 해양레저 활동 여건 등 지역 고유의 강점을 강조했다.
포항시는 오는 2034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연간 관광객 1000만 명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다.
이에 따른 생산유발효과는 약 2700억원, 취업 유발 1만6000여명, 부가가치 유발 11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그간 추진해 온 해양관광 정책과 사업 방향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라며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바탕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해양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