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등 관련국 중재 노력 높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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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일 외교부 대변인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정부는 8일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냈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우리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한다”면서 “이 과정에서 파키스탄 등 관련국들의 중재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 대변인은 “우리 정부는 양측 간 협상이 타결되고,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희망한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우리 포함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루어지기 바라며, 이를 위해 관련국들과의 소통 및 협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