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하듯 낱말 익힌다…아이스크림에듀 리틀홈런, ‘언어상자’ 오픈

[아이스크림에듀]


4~6세 유아용 스마트러닝 콘텐츠…생활 속 어휘 학습 강화
동물·과일·감정·가족 등 10여개 카테고리, 260개 어휘 담아
추측·기억·선택·표현 단계별 놀이로 자기주도 학습 유도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아이스크림에듀의 4~6세 유아 스마트러닝 브랜드 ‘리틀홈런’이 놀이를 통해 생활 속 기초 낱말을 익히는 학습 콘텐츠 ‘언어상자’를 선보였다.

아이스크림에듀는 다양한 주변 사물을 통해 낱말을 익히고 이해하면서 어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언어상자’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언어상자’는 추측부터 기억, 선택, 표현까지 단계별 놀이 중심 어휘 학습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사물 인지에서 낱말 이해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통합적 언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4세 발달 특성을 반영해 짧고 반복 가능한 놀이형 콘텐츠로 설계했다. 이를 통해 아이가 스스로 흥미를 느끼고 학습에 참여하도록 유도했다는 설명이다.

학습은 4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그림자를 보고 사물을 추측하면서 이름과 글자에 대한 흥미를 높인다. 이어 같은 그림 찾기를 통해 사물의 특징을 살피고 분류한다. 이후 앞서 본 사물의 이름을 맞혀 보고, 마지막에는 스티커로 그림을 꾸미며 사물을 직접 표현하는 방식으로 마무리된다.

콘텐츠에는 동물과 과일, 채소, 감정, 모양, 가족 등 10여개 카테고리와 260개의 어휘가 담겼다. 회사 측은 기존 유사 콘텐츠와 비교해 보다 풍부한 학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언어상자’는 4세 아이 눈높이에서 흥미를 느끼며 어휘를 발달시킬 수 있는 콘텐츠”라며 “인지 능력과 기억력, 언어 사고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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