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함께 만드는 ‘대전 시정 홍보’ 눈길

- 정책·현장·축제까지 시민 시선으로 담는다…‘시민 영상 플랫폼’ 운영


대전시 2026 시민영상 플랫폼 포스터.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시민이 직접 촬영한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시정 홍보를 강화하는 ‘시민 영상 플랫폼’을 지자체 처음으로 대전시가 운영한다.

‘시민 영상 플랫폼’은 시정 소식, 재난·안전 현장, 행사 및 축제 등 다양한 현장을 시민이 직접 촬영해 제보하는 참여형 홍보 사업으로, 시민의 시각에서 담은 생생한 콘텐츠를 시 공식 채널을 통해 공유키 위함이다.

제보 대상은 ▷정책 및 시정 소식 ▷재난·안전 관련 현장 상황 ▷관광지·축제·행사 등 현장 스케치 ▷생활 속 유용한 정보 및 시민 체감 콘텐츠 ▷기타 대전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영상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촬영한 영상을 촬영 일시, 장소, 내용 등 간단한 정보와 함께 접수 전용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영상은 주 단위로 취합해 내부 검토를 거쳐 선정 후 대전시 공식 유튜브 채널 ‘대전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촬영한 영상은 현장감과 공감도가 높아 시정 홍보에 큰 도움이 된다”며 “시민의 시선으로 담은 다양한 이야기가 시정 홍보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 영상 플랫폼’은 4월~12월까지 운영되며,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공식 유튜브 채널 ‘대전TV’와 공식 SNS 게시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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